▲자유무역협정(FTA) 허브 본격 시동 = 한미 FTA 발표는 아시아와 미국, 유럽연합(EU)을 잇는 FTA 허브의 중간지점이다. FTA 허브 구축은 수출ㆍ생산ㆍ투자를 증대하고 국내 고용과 내수를 이끄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.
▲의료산업의 눈부신 성장 = 국내총생산(GDP) 대비 1.6%의 비중을 차지하는 의료산업의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다. 의료관광의 성장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.
▲높은 성장세의 관광산업 = 2009년부터 시작된 두자릿수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을 이어갈 전망이다.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, 200억달러 관광수입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고 세계 10대 관광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.
▲선도적 연구개발 투자 = 한국은 경제위기에도 신기술 분야 특허의 양과 질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. 한국의 과학기술력은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상위권이나 최근 과학기술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.
▲`한국제품은 세계 1등제품' 시대 도래 = 반도체, 철강, 조선 등 전통적인 한국의 세계 1등 제품은 물론 TV와 냉장고, 자동차 등의 분야도 세계 시장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. 올해 수출경쟁력 확보와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다.
▲우수한 인적 자원 = 우리나라는 지식기반 경제의 핵심 성장요소인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해 제2의 고도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.
▲세계 최고 수준의 중추 인프라 = 한국의 국가경쟁력은 지난해 국제경영개발원(IMD) 발표 기준 22위나 정보통신(IT)ㆍ교통ㆍ물류 등 백본(backboneㆍ중추)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. 불확실한 경제의 보이지 않는 해결사 역할을 할 것이다.
▲역동적인 국민성 = 단합과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역동적 국민성은 위기 때마다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.
▲세계화된 한류 = 한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 최초의 문화전파 사례로 세계 문화 역사의 새로운 흐름을 창조하고 있다. 한류의 세계화는 한국을 제품 잘 만드는 나라에서 문화 콘텐츠도 우수한 나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.
▲기대되는 남북관계 = 남북관계는 양측 모두 정권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. 무엇보다 6자회담의 재개 등으로 한반도 위험이 줄고 양측 관계의 양적ㆍ질적 발전이 예상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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